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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재투데이 보도자료) “이든으로 동안피부 쨍쨍” 뷰티엑스포 명성 확인
작성자 [IDUNN]이든
코스메틱스
(ip:58.238.1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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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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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458

경재투데이 보도자료 인증 바로가기 → http://eto.co.kr/news/view.asp?Code=20111101163149267

 

[경제투데이 조혜련 기자]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이든(IDUNN)화장품이 ‘2011 대한민국 뷰티디자인엑스포’를 통해 그 명성을 확인했다.

지난 10월 30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뷰티디자인엑스포’가 주관한 ‘두피관리, 피부관리 전문가 선발대회’에서 전문가들이 기능성을 최적화한 스킨케어로 이든 화장품의 프로페셔널 스킨케어와 아임스(IMS) 모발 케어 라인으로 시험을 치루어 탁월한 제품 기능을 재확인한 것.

여성들의 미용에 있어 가장 큰 관심거리로 피부가 꼽히는 가운데, ‘아기피부’ ‘도자기피부’ 등으로 일컫는 고운 피부는 화장이나 액세서리보다 여성들의 외모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화장법은 색조에서 투명으로, 화장을 잘 하는 것에서 잘 지우는 것, 그리고 기능성 있는 기초스킨케어로 피부를 투명하고 맑게 가꾸는 것으로 변한지 이미 오래다. 남성 역시 기능이 있는 스킨케어를 사용하는 등 피부관리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든화장품 관계자는 “화장품에는 방부제와 안정제, 색소, 향료 등 피부와는 상관없는 원료가 존재 한다”며 “이런 원료들은 피부에 축척되면 자극을 유발할 소지가 있으며, 매일 10가지 이상의 화장품을 바르는 소비자들에게 피부 안전성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권한다.

동안피부를 유지 가꾸는 것은 피부에 불필요한 화학성분을 줄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

다년간 화장품을 연구개발한 웰메이드생활건강 신광식 연구소장은 “피부 자극 없고 피부세포에 활성화를 도와주는 원료를 연구하여 최적의 상태로 개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나라 여성의 화장품 사용비율은 세계에서도 1,2위를 다투며, 그로 인한 불필요한 낭비가 많은 것도 사실”이라며 최적화 된 화장품의 사용을 역설했다.

한편 ‘2011 대한민국 뷰티디자인엑스포’에 참가한 배우 초이윤슬(본명 최가희)는 이든화장품과 아임스 케어 제품의 우수성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첨부파일 eto_co_kr_20111122_0102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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